리셉션에서 영어가 전혀 안되어 투어예약이 제대로 진행되지 않았을 뿐 아니라 공항픽업도 되지 않아 고생하였습니다.

야간버스후 바로 그린투어를 해야했었는대 일찍체크아웃한 방에서 샤워할수 있게 해주어서 고마웠어요~ 가이드북도 잃어버렸는데 야간버스 기사분에 연락도 해주시고 친절했습니다.

생각보다 방의 크기가 아쉽고 추웠습니다. 메인보다 언덕에 있어서 오르막길을 올라가야해요

사장님과 직원의 친절, 배려심에 감탄했습니다. 핸드폰을 잃어버렸었는데 마치 자기 핸드폰을 잃어버렸던것처럼 나서서 찾아주고 해서 편안히 여행을 다닐 수 있게되었네요.

Location is very nice. and they support some home made source at breakfast.

there are three man who reserving tour. but they never communicate each other. I talked about tour with young man. and changed my plan with his father later. but, they did not communicate about that. so I missed balloon tour :( If you want stay panoramic cave pension, you should to communicate with only young man.

숙소 위치가 높아 마을의 전체 뷰를 감상하기에 뛰어났고, 숙소 퀄리티도 매우 높았다. 특히 테라스의 활용이 높았고 테라스에서 하루종일 보내도 행복해 질만큼 만족스러웠다.

내부 불빛이 약해서 일기를 쓰거나할 때 어두운 느낌이 강했다. 램프도 하나 망가져있었다.

Cave 방에서 자볼 수 있는 기회!! 조식도 맛있어요~~ 테라스에서 내다보는 괴레메의 경치도 굿~~~~